ESG 공시는 기업이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정보를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에게 일정한 기준에 맞춰 공개하는 것을 말합니다. 국내에서도 공시 기준 마련과 의무화 논의가 이어지고 있어, 대상 기업이 아니더라도 협력사로서 관련 자료를 요청받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에너지 데이터
환경 항목 중 대부분은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에서 출발합니다. 전기·연료 사용량을 월 단위로 기록하고, 사업장별로 구분해 두면 이후 어떤 기준이 적용되더라도 대응하기 쉽습니다.
준비 체크리스트
- 사업장별 전기·연료 사용량을 월별로 기록하고 있는가
-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할 담당자와 방법이 정해져 있는가
-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설비 확인서, 공급인증서 등)가 있는가
- 안전·인권·협력사 관리에 관한 내부 규정이 문서로 남아 있는가
현장에서 줄일 수 있는 부분
사용하는 전력을 줄이거나, 필요한 곳 가까이에서 직접 생산하고 저장해 쓰는 분산형 방식은 에너지 비용과 배출량을 함께 낮추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성일에너지는 소형 풍력과 ESS 등 분산형 에너지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공시 대상, 시행 시기, 세부 기준은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실제 적용 전에는 금융위원회·한국회계기준원 등 공식 발표를 확인해 주세요.